‘심쿵’ 생활의 달인 다운 모습을 보였다.
상태바
‘심쿵’ 생활의 달인 다운 모습을 보였다.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8.22 00: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SBS 리틀포레스트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8일 방송된 SBS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아이들과 여가 시간을 보내는 이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정소민은 아이들의 배변 문제를 해결하며 육아의 생활의 달인 다운 모습을 보였다.

맏형 이한 군의 치아가 흔들린 것이 발단. 이승기가 바로 이를 뽑으려고 하면 이서진은 “밥 먹고 하라. 피 난다”라고 만류했다.

그는 물티슈를 준비해 우유가 묻은 브룩의 입 주변을 깨끗이 닦아줬다.

한창을 브룩을 보며 미소 짓던 이서진은 브룩과 함께 다른 아이들에게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