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남혜정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8일 남혜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할 때를 제외하고는 높은 구두를 잘 안 신게 되는데요. 이 구두는 발볼에 맞춰 폭도 조절해주시고, 취향에 맞게 굽 높이도 선택 가능! 정말 편안하게 잘 신고 있어요 저는 7cm예요 @glen.official”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이쁘오..오늘도”, “혜정님 넘이뻐요 얼릉보고싶어요”, “레모나”, “화이트룩도 최고”, “귀엽고도 이쁘당”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남혜정은 지난 8월 13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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