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국수 빨리 먹기 대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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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국수 빨리 먹기 대회가 열렸다.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9.08.2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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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 캡처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1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한끼줍쇼’ 139회에서는 가수 테이와 방송인 정준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위례신도시 중심가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는 국수 빨리 먹기 대회가 열렸다.

우승자에게 어마어마한 상품이 주어진다는 말에 출연진들은 식당으로 향했다.

국수 50그릇을 5분 만에 먹고, 뜨거운 우동을 12초 만에 먹는 등 다수의 먹방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정준하는 대결 시작과 함께 놀라운 속도로 국수를 흡입했다.

모습을 본 이경규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집주인의 응답에 테이는 히트곡을 불렀고, "혹시 저 아세요?"라며 어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