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키썸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키썸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 마이 엉덩이!!!ㅋㅋㅋ *긴글주의* 미니앨범 발매 2일전!!! 이번에 정~~~말 열심히준비했다... 성대결절로 앨범시기도 미뤄지고 여러가지 일들로 정말 지쳐있었는데 회사식구분들 스탭분들 친구들 기다려주시는 팬분들을 보고 더 좋은 모습으로 더 나은 내가 되기위해 한달동안 풀떼기들 먹으면서 열심히 운동하고 녹음하고 컨텐츠찍고 지냈다 (자켓이랑 뮤비찍고 다이어트한건 안비밀...)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다 !!! 영혼을 갈아넣은 나의 4번째 미니앨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항상 응원합니다”, “키썸 화이팅”, “조암령 사랑훼”, “언냐 고생했어요”, “우주 여신이네요” 등으로 다양했다.
한편 키썸은 지난 8월 15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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