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7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 (이하 '음중')에서는 8월 셋째주 1위가 공개됐다.
있지는 1위 수상 소감으로 "1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 회사 식구들, 믿지(팬클럽)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있지가 되겠다. 오래 오래 행복하자"고 말했다.
JBJ95는 ‘불꽃처럼’으로 무대로 청량한 여름 감성을 전했다.
오마이걸은 ‘번지’로 발랄한 무대를 보여줬다.
위키미키는 'Tiki-Taka(99%)' 무대로 컴백의 포문을 열었다.
이들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면서 여름에 걸맞는 썸머크러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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