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지금 현 시대는 최근 몇 년간 급속도로 확산 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활성화로 세계 각국의 사람들과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현실에 살고 있다. 더욱이 나라간의 장벽이 이처럼 낮아지면서 각국의 사람들과 소통을 자유롭게 하기 위한 기본적인 수단이 바로 영어라는 사실을 부정할 수는 없는 현실에서 특히나 대한민국은 취업과 졸업, 갖가지 스펙을 위해 준비하는 수단으로 영어가 만연해 있다.
그 중에서도 단연 청년들의 미래와 직결될 만한 영어 공인 인증 시험으로써 토익, 토익 스피킹, 오픽 등 각종 시험이 등장하고 있는데 이 현상은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나가고 있고 또한 현재 진행형이라고 볼 수 있다.
대구 동성로 YBM 어학원에서 토익 대표강사를 맡고 있는 강철 토익 김혜림 강사는 이와 같은 현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고 토익시험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하여 토익 시험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유감없이 그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김혜림 강사는 기본적인 영문법에다가 토익이라는 특수한 시험에 맞춘 완벽한 스킬 위주의 수업으로 이미 소문이 자자하다. 특히 최신 기출 문제 중 자주 나오는 문제와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문제 등을 위주로 점수보장 단어장, 각종 문제모음, 템플릿 및 문제마다 모범답안까지 꼼꼼히 설명하며 좀 더 쉽게 토익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토익 공부를 시작하는 대학생, 취업 준비생이 늘어나는 이 상황에서 김혜림 강사는 토익 입문자도 단기간에 빠르게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많은 학생들이 단어가 부족해서 문제를 못 푼다고 생각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LC도 기본적인 맥락만 짚으면 정해진 패턴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걸맞게 연습을 할 수 있고, RC의 경우는 빈칸에 들어갈 적절한 품사나 어휘를 바로바로 찾는 연습을 시켜드려요. 그걸로도 이미 시간 부족에 대한 두려움이나 걱정을 반은 해소할 수 있어요.”
김혜림 강사는 어느 정도 기본기를 쌓은 후 적중 예상문제와 실전 문제를 풀이하며 실전 감각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실제 토익시험과 동일한 유형의 문제를 자주 풀다 보면 내가 어떤 패턴의 문제에서 자주 틀리는지 확인할 수 있고, 이를 집중적으로 보완하면 문제풀이 속도가 훨씬 빨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김 강사가 직접 연구하고 제작한 자체 파트별 교재와 직접 1대 1 관리를 제공하며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수업, 그리고 토익 대비 특강을 통해 단기간 목표 토익 점수 달성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대구 대표 토익 학원 YBM동성로 어학원 측은 설명했다.
강철 토익 강좌를 수강한 후 첫 토익 시험에서 905점을 달성했다는 수강생 이서윤씨는 “각 파트별로 중요한 포인트를 짚어주고, 토익이 결코 어렵지 않다는 점을 강조하는 수업이 고득점에 도움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강철 토익은 ‘600+ 초급반’, ‘700+ 중급반’ 수업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바쁜 직장인과 학생들을 위한 저녁반과 토요 주말반까지 있는 관계로 필요한 시간대에 맞춰 수업을 수강할 수 있다.
하반기 취업 시즌을 앞두고 김혜림 강사는 “파트별 맞춤 전략으로 단기간 목표 점수를 달성하고 싶은 사람이나 토익 공부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입문 수험생 등에게 유용한 수업이 될 것”이라며 영어에 대한 기본적인 공부나 취업 준비를 앞둔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겠노라고 짧고 굵게 인터뷰를 마쳤다.
YBM 어학원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대구 토익학원 YBM어학원 사이트에서 강철 토익 수업 신청이 가능하며, 특히 강철 토익에서는 각종 파트별 특강과 실전 모의고사 진행 시뮬레이션 등등 알찬 구성의 수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으니 취업과 졸업 시즌을 앞두고 수험생들이 몰려 조기 마감이 예상되니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혜림 강사가 강철토익을 강의하는 동성로YBM은 반월당역 13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넓은 규모의 시설과 공간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구 영문법, 영어회화, 일본어, 중국어학원으로도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