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준비한 음악 영재 영상을 봤다.
상태바
‘놀면 뭐하니’ 준비한 음악 영재 영상을 봤다.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8.21 08: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MBC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7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이성경이 조세호의 집에 나타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유플래쉬’는 유재석의 최초 드럼 연주 소스가 ‘릴레이 카메라’ 형식으로 다양한 뮤지션에게 전달되고, 이에 맞춰 각 뮤지션이 만든 새로운 소스가 블록처럼 쌓여 색다른 음악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담는다.

유재석, 유희열, 이적은 김태호 PD가 준비한 음악 영재 영상을 봤다.

이들은 지니어스 드라마 등장에 기대감을 가졌다.

영상에 유재석이 드럼을 치는 장면이 나왔고 이에 유재석은 당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