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에서는 션이 인따족에게 선물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블루라군 생존팀인 김동현팀 문성민(32)홍수아(33), 새봄(22), 김동현(39), BM(26)은 동굴을 발견했다.
바로 앞에 물이 있고, 비를 피할 수 있는 동굴이 뒤에 있는 평지에서 짐을 풀기로 했다.
김동현은 각자 업무를 분담해줬고 김동현은 김병만이 전날 만들었던 것대로 황토 화덕을 만들었다.
김동현은 내 가족이 있단 생각으로, 내가 안하면 우리 매미가 굶어죽는단 생각으로라며 황토화덕에 세울 나뭇가지를 뜯고 손질해 진짜 화덕으로 완성했다.
이를 본 홍수아는 진짜 멋있다며 듬직하다 감탄했다.
김동현이 해가 지기 전 불을 피우는데 도전했다.
문성민이 바나나 잎을 잔뜩 들고 생존지로 복귀했다.
문성민은 잠자리를 정리하고 바로 김동현을 도와 불 피우기에 도전했다.
문성민이 불피우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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