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미스코리아’ 토요대행진이라는 프로그램에서 고현정과 여자 2MC를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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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미스코리아’ 토요대행진이라는 프로그램에서 고현정과 여자 2MC를 했었다.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9.08.21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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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에브리원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최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스'에는 미스코리아 김세연이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김세연은 87년 미스코리아 출신인 장윤정에 대해 몰랐다라며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비디오스타로 방송에 복귀한 이유에 대해 장윤정은 예전에 토요대행진이라는 프로그램에서 고현정과 여자 2MC를 했었다.

여자 MC들만 있는 프로그램이 드물지 않나. 재밌고 애정이 있어서 출연하게 됐다고 전했다.

살도 팔다리만 많이 쪄서 엄청 통통해 보였다라며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20살 되면 살이 빠진다고 하셨는데 안 빠졌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