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사라진 비상금’ 레이스를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택시를 내린 후 아이스크림 가게로 들어갔는데 비용 결제는 아이스크림 직원이 선택한 사람이 비용을 내기로 했다.
이광수, 하하, 양세찬은 돈을 아끼기 위해 함께 택시를 탔다.
세 사람은 계획을 세우면서 각자 돈을 얼마나 갖고 있는지를 공유했다.
이광수는 자신이 갖고있는 금액을 밝히며 "난 3만원 밖에 필요없다"고 당당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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