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임주환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8일 임주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 은 쓸쓸해야 제맛 좀 그만 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왜그렇게 멋지네요”, “뒷모습멋있내”, “팔짱 끼고 싶은 뒤태네여..ㅋㅋ”, “권태기 힘들지...”, “ㅋ가을 뒷태미남 임주환~^^”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임주환은 지난 8월 16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