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손호영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6일 손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려볼까?ㅎㅎ 6시 두근두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오늘이요????”, “기여웡”, “재민이가 좋아할만한 자동차...^^”, “두근두두두두두두근근”, “나 증맬 슬렌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손호영은 지난 8월 12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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