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배다빈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배다빈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부끄러우니까 새벽에. 배운다’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배다빈의 팬들은 “한강수영인가요??ㄷㄷ”, “몸매 미쳤다..실화냐구요 이거”, “뒷태여신 등극”, “넘사벽 기럭지 역시 여신”, “OMG!다리가 너무 길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지난 8월 10일에도 배다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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