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상벌위원회를 열고 울산 김도훈 감독에게 출장정지 3경기와 제재금 1000만원을 부과했다.김 감독은 지난 11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울산과 대구의 경기 중 판정에 항의하다가 퇴장당했다.퇴장으로 2경기 출전 정지를 받은 김 감독은 이번 연맹의 징계까지 합해 총 5경기 동안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세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