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윤형빈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윤형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루라도 마음의양식을 쌓지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친다고 했던가... 오늘은 좀 과식했네요~~^^;;;;; 늘 책과 함께~미래와 인류 대한 고뇌와 고찰과 고민을 해봅니다~^^ 입안에 가시투성이 아닌가요?? 댓글다는친구...차단후 가시돋친말 내뱉을 예정~~^^ㅋ . 함께육아토크콘서트에서 오랜만에 만난 삼형제맘 주리씌 반가웠어용~^^ 역시 개그맨들은 호흡이 척척~~^^ . 이른 스케쥴 마치고 공연장으로 달려갑니다~^^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늘은 어디로 가요”, “마초가 드디어 나왔군요”, “헐 내얼마전에 거기있었는데 ㅋ”, “오늘 갈치구이먹었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형빈은 앞선 8월 13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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