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위한 강호동의 내 동생 월드컵이 시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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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위한 강호동의 내 동생 월드컵이 시자됐다.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8.20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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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개그맨 이용진, 이진호, 황제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이용진은 “황제성이 한동안 ‘강라인’인 척 했다”라고 폭로했다.

황제성이 과거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강호동에 대해 “계속 전화를 걸어 귀찮게 한다”라며 동료들에게 은근히 자랑을 했다는 것.

서장훈은 의심의 끈을 놓지 못했다.

뜻밖의 진실 공방을 위한 강호동의 ‘내 동생 월드컵’이 시자됐다.

예상을 빗나간 '내 동생 월드컵' 결과가 큰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