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조선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이와 관련해 고주원 김보미 커플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보고 커플을 사랑하는 500명이 넘는 관객들이 보고 커플이 직접 준비하고 제작한 ‘보고품’에 뜨거운 관심을 쏟아줘 총 327만 5300백원이라는 수익금이 마련됐다”고 알렸다.제작진은 “다시 한 번 좋은 일에 동참해주신 보고 커플을 사랑해주시는 팬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