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반려견 ‘기복이’에 대해 설명했다.
박시후는 데뷔 후 첫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라며 쑥스러워했다.
아울러 집안 곳곳에는 박시후 연기 인생을 보여주는 트로피와 반려묘 용품으로 가득 꾸며졌다.
침실은 호텔 스위트룸 못지 않은 넓고 쾌적한 공간이고, 통유리창 너머로 한강 뷰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이름을 잘못 지은 것 같다”며 “기복이 정말 심하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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