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조범규는 구례에서 첫 식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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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조범규는 구례에서 첫 식사를 가졌다.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8.20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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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MBN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방송 당시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미모로 화제가 되었던 전인화는 구례에서의 본격적인 삶을 시작하면서 전인화만의 아침 루틴을 공개했다.

아침 일찍 일어난 전인화는 세안 후 스킨, 로션을 꼼꼼히 바르며 피부 관리하는 모습 등을 공개해 동안 외모의 비결을 짐작케 했다.

조범규는 구례에서 첫 식사를 가졌다.

범규는 소식하며 하루에 한 끼를 먹는다고 말하고 음식을 많이 먹는 모습이 방송 돼 웃음을 자아냈다.

전인화는 처음으로 은지원, 김종민, 조병규와 함께 모여 저녁 식사를 했다.아침부터 부지런히 준비한 재료들로 찌개를 만들어냈고, 전인화 표 손맛에 감탄한 조병규가 감탄을 자아내자 “한잔 하셨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4인의 첫 저녁 식사가 무르익어 가는 가운데 전인화는 “서울 생활하고는 확실히 달라”라며 “이 곳에서의 사계절이 기대돼”라고 말해 앞으로의 구례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증폭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