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김구라가 육아의 생활의 달인으로 등극했다.
순한 막내의 기저귀를 갈면서 쭉쭉이에 뽀뽀까지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구라는 손이 많이 가는 7개월 아이의 예방 접종을 자신이 맡겠다고 자처했다.
사실 육아 유경험자인 김구라는 아이들과 마트에 가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고 있던 만큼 “이게 낫다”고 판단했던 것.
김구라는 진료를 기다리는 동안 지루하지 않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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