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발렌시아 인스타그램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하지만 발렌시아 감독은 이강인의 경쟁 상대가 될 수 있는 "공격형 미드필더 영입을 하겠다"고 나섰다.스페인 일간지 '스포르트'는 12일 "하피냐는 발렌시아 이적이 어렵다. 발렌시아 구단주 피터 림이 그의 영입을 불허했다"고 전했다.하피냐 외 공격형 미드필더 영입을 바란다는 심경을 내비친 셈이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세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