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콜2’ 않은 채 프리존으로 향했다.
상태바
‘더콜2’ 않은 채 프리존으로 향했다.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8.19 10: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Mnet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주 방송에서는 리듬파워 행주, 원더걸스 출신 유빈, 김현철, 펜타곤 후이가 3차 라인업 아티스트로 등장해 환호를 자아냈다.

행주는 소유 패밀리, 후이는 UV 패밀리와 매칭을 확정했고, 김현철과 유빈은 아직 패밀리가 정해지지 않은 채 프리존으로 향했다.

3차 라인업 아티스트들과 함께 하는 세 번째 콜라보 주제는 ‘듀엣 명곡 부르기’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네 팀의 패밀리가 선보이는 각기 다른 감성의 무대가 비춰져 궁금증을 자극한다.

딘딘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다른 패밀리가 못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윤민수는 “와! 어떻게 이런 상상을 했을까”라며 감탄할 것이라는 기대를 내비친 바 있다.

더 콜2’가 아니면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세대와 장르를 뛰어넘는 듀엣 무대들이 준비돼 있다”며 “조합만으로도 기대감을 폭발시키는 아티스트들이 콜라보 해 선보일 ‘세기의 듀엣’ 무대가 감동과 위로, 귀 호강을 선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