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오승훈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오승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 1회 pipff 2019 평창남북평화영화제. 우리 감독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eunj.pang”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 최고 !!!!”, “옷이쁘다”, “다리 오미터 ...”, “완전 멋지네요퓨ㅠㅠ배우님”, “당신은 할 것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승훈은 앞선 8월 13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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