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따러가세’ 보답하기 위해 송가인이 김영임의 칠갑산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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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따러가세’ 보답하기 위해 송가인이 김영임의 칠갑산을 준비했다.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8.19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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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송가인이 간다-뽕 따러 가세'(이하 '뽕 따러 가세')에서는 세 번째 뽕밭 부산광역시로 향한 뽕남매가 더욱 진해진 웃음을 선사한다.

송가인은 마을 주민 어머니들을 만나 큰 사랑을 받았다.

보답하기 위해 송가인이 김영임의 ‘칠갑산’을 준비했다.

송가인은 즉석에서 신청곡을 받아 열창한 뒤 사연의 주인공들을 만나기 위해 차를 타고 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