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시누이가 함께 운영하는 곳이었다.
상태바
‘골목식당’ 시누이가 함께 운영하는 곳이었다.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9.08.19 05: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SBS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14일 SBS ‘골목식당’ 부천 대학로 편이 첫 방송됐다.

백종원은 중화 떡볶이집에 방문해 떡볶이 맛에 대해 '느끼하다'는 평을 했다.

주방 점검을 했다.

먼저 중화 떡볶이 집이 그려졌다.

부부와 시누이가 함께 운영하는 곳이었다.

불맛을 이용한 떡볶이가 포인트인 집이었다.

그래서인지, 불쇼까지 할 정도로 엄청난 비주얼로 존재감을 안겼다.

큰 붐빔없이 점심장사가 끝난 모습이 그려졌다.

백종원은 닭칼국숫집을 방문했다.

2대째 이어져 온 손맛. 그러나 백종원은 닭 칼국수의 조리 과정을 보는 것만으로 “맛없겠다”라고 확신했다.

그만큼 익숙한 맛이라는 백종원은 "같긴 같은데 좀 느끼하다"면서 "기름이 너무 많이 들어갔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백종원은 롱피자집을 방문했고,피자집은 ‘골목식당’의 단골이나 그 결말이 좋지 않았던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