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정원’ 입고 브라운관을 압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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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정원’ 입고 브라운관을 압도할 전망이다.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9.08.19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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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학프로덕션 제공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16일 마루기획은 “노라조가 17일 방송하는 MBC ‘황금정원’에 특별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조빈은 최근 발매한 신곡 ‘샤워’의 트레이드 마크인 양머리 에어캡을 쓰고 등장할 뿐만 아니라 형형색색의 의상과 풍성한 레이스 상의를 입고 브라운관을 압도할 전망이다.

원흠 역시 노란색의 때수건 의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비주얼부터 쇼킹 그 자체인 노라조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강탈했다.

조빈은 일명 뽁뽁이라 불리는 에어캡으로 양머리를 만들어 쓰고 있어 대체불가의 존재감을 발산한다.

나아가 핫핑크, 형광노랑 등 형형색색의 의상과 풍성한 레이스 상의가 웃음을 터트린다.

무엇보다 걸음걸이까지 독특한 노라조의 모습이 포착돼 폭소를 자아낸다.

다리를 한 짝씩 들고 팔은 쟁반을 들고 있는 듯한 모션을 한 채 리듬을 타고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