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지오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6일 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심먹고 안심된다. 지금 안심심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노잼....아재개그...ㅋㅋㅋㅋㅋ”, “하... 그만...”, “사진 예술이군~~”, “ㅋㅋㅋㅋㅋ재밌댜”, “WOW 형 내 스탈”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지오는 지난 8월 15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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