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김성은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김성은은 지난 15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1. 튜브사자마자 바로 불어달라는 윤하.. 기다림 1도 없음 2. 바다.수영장만 보이면 바로 옷 벗고 돌진하려고 함 3. 엄마한테 혼나도 꿈쩍도 안하는 윤하씨! 그때뿐임 4. 자기가 한다고 하다가 맨날 쏟아서 엄마가 줍게 만드는 윤하씨~”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김성은의 팬들은 “3번은 저희 딸인줄.....ㅠㅠ”, “한번 만나보고싶은 윤하씨”, “2번 빼고 모두 공감이요”, “귀여워 사랑해 정윤하”, “두번찌사진 모아나 입니다 .”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김성은과 소통했다.
한편 김성은은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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