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김우리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15일 김우리가 SNS에 “혜란 씨와 두 딸 내미들 데꼬 점심 묵고 쇼핑하구 비 오는데 나 댕긴다구 간만에 운전대 잡고 반나절 드리이브 좀 했더니 나 아부지도 초저녁부터 참 고단했던 모양입니다”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대자가 왜 대자면예”, “쇼파넘이뽀요~~정보좀주세요^^”, “보기좋고 두분 귀여우세요”, “가화만사성요~~~^^”, “이슈는자는것도이쁘네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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