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제 손으로 해내는 셀프 인테리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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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제 손으로 해내는 셀프 인테리어에 나섰다.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9.08.1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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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캡처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13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새집으로 이사한 모습이 담겼다.

제이쓴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답게 하나부터 열까지 제 손으로 해내는 ‘셀프 인테리어’에 나섰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인테리어를 하다말고 절에 방문했다.

MC 이휘재는 “당부의 말씀 드린다”며 “TV를 봤다고 해서, 익숙하다고 해서, (송가인 진도 집에) 너무 이른 시간에 찾아가거나 식사를 요구하거나 그런 건 자제해주기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