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13일 방송된 SBS ‘리틀포레스트’에서는 이승기, 이서진, 정소민, 박나래의 찍박골에서의 현실 육아 일상이 공개됐다.
찍박골에 모인 아이들은 도착하자마자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로 어른들을 당황케 했다.
방송에서는 이서진,이승기,박나래,정소민 네 멤버들과 다섯 명의 아이들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찍박골의 곳곳을 뛰어다니며 잠시라도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 것.
시청자들은 “정소민씨 웃음에 절로 힐링이 됩니다. 찍박골 비타민 인정!”, “어른이들이 녹초된 모습이 웃프다.
진정한 현실 육아 예능인듯”, “보기만 해도 대단합니다.
닭공포증이 있는 박나래는 동물농장에 들어서지도 못한 채 멀찍이 떨어져 꼼짝도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외에도 그녀는 찍박골 내 힘쓰는 일(?)에 적극 나서기도 하고 어른들 사이 막내답게 멤버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여 더욱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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