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물어보살’ 이제 슬슬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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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물어보살’ 이제 슬슬 보인다고 말했다.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8.18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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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손지창이 아들 경민 군과 함께 응원차 촬영장을 방문한 내용이 공개됐다.

손지창과 아들은 이수근과 서장훈을 응원하기 위해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방문했다.

서장훈은 "예전에 봤을 때는 아빠만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엄마가 이제 슬슬 보인다"고 말했다.

손지창은 “온 김에 보살들과 사진을 찍어라”라고 했고 손지창 아들, 두 보살 세 사람이 훈훈하게 인증샷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