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정준하는 5kg 정도 감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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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정준하는 5kg 정도 감량했다고 말했다.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9.08.18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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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뮤지컬 '시티 오브 엔젤'의 정준하, 테이, 최재림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정준하와 테이는 뮤지컬을 위해 체중을 감량했다고 전했다.

정준하는 "5kg 정도 감량했다"고 말했다.

테이 역시 "극중 사립탐정 역할을 맡았다"며 "역할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테이는 “준하 형 덕분에 정말 좋은 곳에서 밥을 먹었다”라고 말했다.

정준하는 "호캉스를 갔다. (배우들에게) 잘 해주고 싶었다"며 "다른 팀들이 부러워하라고 그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에너지 있게 해보자는 의미로 갔다왔다"고 덧붙였다.

최재림은 "'돈은 이렇게 쓰는 구나'라고 느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