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오동 전투’ 찾아 독립군의 통쾌한 승리의 순간에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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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오동 전투’ 찾아 독립군의 통쾌한 승리의 순간에 느끼고 있다.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9.08.18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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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오동전투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봉오동 전투’는 독립군의 첫 대규모 승리로 통쾌함을 전하며 흥행하였다.

이는 천만 영화인 ‘국제시장'(10일)보다 하루 더 빠른 속도다.

광복절을 맞이해 많은 관객들이 영화관을 찾아 독립군의 통쾌한 승리의 순간에 느끼고 있다.

원신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봉오동 전투'는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들의 전투를 그린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