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후 두 번째 도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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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후 두 번째 도전에 나섰다.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8.18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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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한끼줍쇼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4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식신콤비’ 배우 정준하와 가수 테이가 밥동무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테이는 첫 띵동 실패 후 두 번째 도전에 나섰다.

정준하는 식신이라는 별명을 유재석이 지어줬다고 설명했다.

"예전에 '무모한 도전'에서 뜨거운 우동을 12초 만에 먹었다. 그때부터 유재석이 식신이라고 부르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