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한끼줍쇼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4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식신콤비’ 배우 정준하와 가수 테이가 밥동무로 출연했다.방송에서 테이는 첫 띵동 실패 후 두 번째 도전에 나섰다.정준하는 식신이라는 별명을 유재석이 지어줬다고 설명했다. "예전에 '무모한 도전'에서 뜨거운 우동을 12초 만에 먹었다. 그때부터 유재석이 식신이라고 부르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