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차연우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4일 차연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도 더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ㅋㅋㅋ 기여운데?”, “저 컵 내전용인데 안써야지”, “태국도 너무 더워”, “최강창민이닷 ㅋㅋㅋㅋㅋ”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차연우는 지난 7월 2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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