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나이, 대중들에게 깊은 여운 남겨... 보는 이들 안 믿겨져
상태바
최수종 나이, 대중들에게 깊은 여운 남겨... 보는 이들 안 믿겨져
  • 박한나 기자
  • 승인 2019.08.17 18: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토 : 최수종 sns

[시사매거진=박한나 기자] 티브이를 시청하던 많은 사람들이 탤런트 최수종 나이에 대해 비상한 관심을 표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가 오늘 재방송된 한 예능방송에 모습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현재 대형포털 서치리스트 상단에 최수종 나이가 올라와 있는 등 대중들의 관심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다.

최수종은 1962년생으로 올해 쉰 여덟살이다. 그는 환갑을 눈앞에 둔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등 남자연예인중 대표적인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그는 지난해 3월에는 부인과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 25주년인 은혼식을 맞아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선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더불어 최수종은 지난 3월 50%에 육박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린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 제작 DK E&M)'에 출연, 작년 가을부터 올해 봄까지 매 회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