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글로우 랜드’ 모험을 보여줄 아이돌 최초 어드벤처 리얼리티.
상태바
‘에버글로우 랜드’ 모험을 보여줄 아이돌 최초 어드벤처 리얼리티.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9.08.17 14: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Mnet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13일 첫 방송된 Mnet ‘에버글로우 랜드’는 오는 8월 19일 두 번째 싱글 앨범 ‘허쉬(HUSH)’ 발매를 앞두고 있는 에버글로우의 데뷔 후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 회 차마다 새로운 도전과 모험을 보여줄 아이돌 최초 어드벤처 리얼리티.

'에버글로우 랜드'의 첫 번째 에피소드는 놀이공원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이 그려졌다.

에버글로우가 방문한 '에너지 파크'에서는 에버글로우가 가진 에너지만이 티켓이 될 예정. 이 티켓을 가지고 에버글로우 멤버들은 '생애 가장 신나는 하루'를 만들어 나간다.

미션이 주어진 만큼 점심 또한 쉽게 먹을 수 없었다.

에버글로우는 점심시간, '봉봉 쇼콜라' 노래가 끝날 때까지 본인이 정한 메뉴의 미션을 성공해야만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점심 미션에서는 먼저 성공한 멤버가 다른 멤버를 도와줘 훈훈한 모습을 자아내기도 했다.

첫 번째로 에버글로우에게 주어진 미션은 만보기. 멤버들은 기프트 숍에서 물건을 사기 위해 에너지 파크에서 제시한 만보기 개수를 채워한다.

에버글로우는 이를 얻기 위해 첫 미션부터 강한 의지를 불태웠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