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내 접수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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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내 접수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
  • 박세정 기자
  • 승인 2019.08.1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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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모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강남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2일 "강남이 한국 귀화를 준비 중이다. 서류 준비를 마친 뒤 이달 내 접수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강남은 지난해 말부터 가족, 회사와 상의 후 귀화를 결정했다.

곧 필기 시험 등 본격적인 준비에 나서기로 했다.

한편 강남은 한국인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