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모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강남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2일 "강남이 한국 귀화를 준비 중이다. 서류 준비를 마친 뒤 이달 내 접수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강남은 지난해 말부터 가족, 회사와 상의 후 귀화를 결정했다.곧 필기 시험 등 본격적인 준비에 나서기로 했다.한편 강남은 한국인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세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