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매주 토요일 밤 TV CHOSUN에서 방송된 '뉴트로 감성 음악여행 : 동네앨범'. 이들은 대한민국 곳곳을 여행하며 어떤 세대에게는 추억을, 또 다른 세대에게는 신선함을 전달한다.
출연진 역시 30대인 KCM, 권혁수, 슈퍼주니어 려욱부터 20대인 러블리즈 수정까지 다양하다.
네 멤버가 충주, 을지로, 인천 등을 돌아다니며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시청자들에게 선보인다.
'동네앨범'의 멤버들은 기존의 여행 프로그램들과 달리 여행지 곳곳을 찾아다니며 그 동네의 이웃들을 만나기도 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기도 하며 특별한 하루를 보낸다.
이외에도 KCM, 권혁수, 슈퍼주니어 려욱, 러블리즈 수정의 라이브 공연 역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충주의 아름다운 한옥, 반짝이는 서울 야경, 레트로 감성 가득한 롤러장 등에서 버스킹을 진행했던 것.
이들은 시청자들에게 전통적인 한국의 아름다움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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