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 크레용팝 사진=SNS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웨이(크레용팝)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14일에도 웨이(크레용팝)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튜브가 좋은이유 : 언제든지 아이디어가 떠오르는대로 촬영할 수 있다.”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돈만이벌어서 언니차바꿔주세요”, “고생이많으십니다~”, “졸귀”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