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14일 방송된 채널A '리와인드-시간을 달리는 게임'(이하 '리와인드')에서 일 라운드 종잣돈 모의고사가 진행되었다.
방송에서는 1994년으로 타임슬립해 퀴즈 대결을 펼쳤다.
1라운드 퀴즈 대결에서는 종잣돈을 모았고, 하하팀 천만원 김종국, 박명수팀은 천 오백만원씩을 모아 2라운드에 진출했다.
뮤지는 공감하며 "야한 장면이 나오면 누가 꼭 죽는다"고 답했다.
김종국은 '13일의 금요일'을 최애 작품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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