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뮤지컬 ‘시티 오브 엔젤’에 출연하는 가수 테이, 배우 정준하, 최재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정준하와 테이는 뮤지컬을 위해 체중을 감량했다고 전했다.
정준하는 "5kg 정도 감량했다"고 말했다.
테이 역시 "극중 사립탐정 역할을 맡았다"며 "역할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최재림은 테이와 함께 극 중 주인공 스톤과 영화 시나리오가 이상하게 흘러가서 대립하게 되는 장면을 라이브로 뽐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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