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한방’ 말하자 탁재훈은 스무살 차이네요라며 당황했다.
상태바
‘최고의 한방’ 말하자 탁재훈은 스무살 차이네요라며 당황했다.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9.08.17 01: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MBN 최고의 한방 방송 캡처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탁재훈과 소개팅에 나선 여성은 32살 보컬트레이너 김세희씨였다.

김수미는 탁재훈이 언급한 이상형대로 키 크고 글래머러스한 여성과 만남을 주선했다.

장동민은 버클리 음대 출신의 소개팅녀 첼리스트 조은혜와 달달한 첫 만남을 가졌다.

김수미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탁재훈을 꼽았다.

김세희씨가 32살이라고 말하자, 탁재훈은 “스무살 차이네요”라며 당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