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N 최고의 한방 방송 캡처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탁재훈과 소개팅에 나선 여성은 32살 보컬트레이너 김세희씨였다. 김수미는 탁재훈이 언급한 이상형대로 키 크고 글래머러스한 여성과 만남을 주선했다.장동민은 버클리 음대 출신의 소개팅녀 첼리스트 조은혜와 달달한 첫 만남을 가졌다.김수미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탁재훈을 꼽았다.김세희씨가 32살이라고 말하자, 탁재훈은 “스무살 차이네요”라며 당황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