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4일(수) 밤 11시에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식신콤비 정준하와 테이가 밥동무로 출연해 위례신도시에서 한 끼에 도전 한다.
방송에서 MC 이경규는 마크를 불러 "*02호를 해라. 계량기가 돌아가고 있다"고 속삭였고, 마크는 이에 감탄했다.
다른 부동산 관계자는 "서울 송파구, 경기도 성남시, 경기도 하남시에는 각각 위례동이 있다. 서로 10분 거리면 이동이 가능한 한 동네이다"면서 "특히 성남에는 젊은 사람들이 많이 산다.
상가주택은 70%가 신혼집이다.
건물 하나가 34억 정도 팔렸다.
30평대가 11억 정도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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