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강원도 정선에서 자급자족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첫 번째 손님으로 배우 정우성이 등장해 시청자는 물론 출연진들도 놀라게 했다.
정우성은 1973년생으로 만 46세다.
염정아는 1972년생으로 만 47세, 윤세아는 1978년생으로 만 41세다.
박소담은 1991년생으로 만 27세다.
‘세끼하우스’에 입성한 정우성은 감자를 캐던 윤세아와 박소담을 만났다.
이들에게 정우성은 “염정아는 어디있냐”고 물었고 윤세아는 “설거지하고 있다”고 답했다.
정우성은 “설거지하러 가야겠다”며 염정아에게로 향했다.
윤세아는 그런 정우성을 보며 “볼 때마다 깜짝 놀란다. 너무 잘생겼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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