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시엘푸이그’ 적극 가담에 퇴장을 당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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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엘푸이그’ 적극 가담에 퇴장을 당했다 ...
  • 박세정 기자
  • 승인 2019.08.1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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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푸이그 트위터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야시엘 푸이그가 벤치클리어링 퇴장을 당하며 받은 출장 정지 징계를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MLB.com은 13일 "푸이그가 항소를 포기했다"면서 "이날부터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3연전에 나가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푸이그는 트레이드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달 31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방문 경기에서 벤치클리어링에 적극 가담에 퇴장을 당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푸이그에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