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일’ 신부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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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일’ 신부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8.1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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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T정우 스튜디오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2일 공개된 웨딩화보에서 한상일은 슈트 차림으로 훈남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 예비 신부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상일-이재인 커플은 오는 9월 26일 서울 서초구 더리버사이드호텔 콘서트홀에서 결혼, 부부의 연을 맺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