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박세완 인스타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3일 박세완은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라고 합니다. 역사를 바꾼 그날의 용기를 잊지않겠습니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박세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있다.한편 박세완은 예전부터 꾸준히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중이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