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처 ‘더블바이오틱스’ 출시
상태바
베스처 ‘더블바이오틱스’ 출시
  • 임지훈 기자
  • 승인 2019.08.16 11: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출처=헬스밸런스)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헬스밸런스㈜의 브랜드 베스처에서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담아낸 ‘더블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내에서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의 먹이로 유익균의 성장과 증식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베스처 더블바이오틱스의 프로바이오틱스는 1포에 30억 마리 유산균이 투입되고, 1억마리를 보장하고 장 내 유익균이 잘 서식할 수 있는 18종의 다양한 균주를 배합하여 만들어졌다. 

여기에 프리바이오틱스에는 1포 당 FOS 프락토올리고당 3,500mg이 함유되어 있고, 모유에서 유래한 루테리 유산균도 프로바이오틱스에 함유되어 있다. 

베스처 관계자는 “더블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별도로 구매할 필요없이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고,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제품 본질에 집중하였다. 해당제품은 기존 30포가 아닌 100포 구성으로 온가족이 함께 섭취하기 좋다”고 전했다.
 


주요기사